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강아지가 귀를 자꾸 긁고 머리를 털듯 흔든다면 외이염을 의심해야 합니다. 외이염은 반려견에게 매우 흔한데, 방치하면 통증이 심해지고 안쪽까지 번져 만성화되기 쉽습니다. 특히 귀가 덮인 견종이나 습한 계절·목욕 후 관리가 중요하죠. 다만 집에서 과하게 후비는 청소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, 올바른 방법과 병원에 맡길 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아래에서 정리해 드릴게요.어떤 신호가 외이염일까?외이염은 귀 안쪽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. 아래 신호가 보이면 의심하고 귀 상태를 살펴보세요.귀를 자주 긁거나 바닥·가구에 비빔머리를 자꾸 털듯 흔듦,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임귀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남귀 안이 붉게 붓고, 갈색·노란 분비물·귀지가 많음귀를 만지면 아파하거나 싫어함한쪽만 심하..